보홀 말리파즈 아파트먼트 (Malipaj Apartments) 후기 및 리뷰

“3층 투룸에서 총 9박을 머물렀어요. 내부는 잘 정돈되고 깨끗했으며 욕실 어매니티도 훌륭했습니다. 저는 3층 발코니의 넓은 테이블에 앉아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고 경치와 하늘을 감상하곤 했는데 매우 힐링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귀여운 미니 도마뱀들이 나타나곤해서 저희 아이가 매우 좋아했어요. 위치가 애매해서 툭툭이를 자주 타고다니긴 했는데 툭툭이 기사님들도 잘 모르셔서 옆에 있는 리조트 이름을 대고 다니긴 했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이미 알고 있었던 사항이었으니까요. 아 간혹 밖에서 들어오는 바퀴벌레가 있어 놀라긴 했는데.. 근처가 풀밭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암튼 조용히 쉬며 힐링할 수 있는 숙소였고 다음에도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신 분들도 친절하시고 요구사항에 바로바로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알로나비치는 150페소로 뚝뚝이 이용가능하지만, 주변에 걸어서 식당, 한인 마사지샵, 현지 시장도 있고 조금만 더 걸어나가면 세븐일레븐, bbq, 크랩 전문점 등이 있음. 주방이 딸린 숙소를 예약해서 간단한 양념류를 챙겨갔기에 500페소 내고 바베큐 이용했음. 등갈비랑 삼겹살 사다가 구워먹었는데 돼지고기가 좋은지 진짜 맛났음. 인근 시장에선 망고는 1키로에 150페소 정도 했으나, 감자/토마토가 비쌌던 기억이 있음.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숙소가 작아서 아주 조용함.
*보홀 물가가 예전에 비해 많이 올라서 놀람”

“가족여행 새벽도착 0.5박 가성비 좋은 곳! 위치적으로는 아쉬울 수 있으나 덕분에 조용해서 쉬기 좋음. 침구가 깨끗하고 편해서 잘 잤음. 호스트가 너무너무 친절해서 기억이 남는 곳! “

“The resort was nice and clean. The rooms were big as well and so was the bathroom. The internet was fast for zoom calls too!

On recommendation for the place is to add blankets to all the beds. Would give the resort a more luxurious feel. I was able to get a blanket but not a luxurious looking one.

The staff was all great and super nice as well. “

“Live here for 3 night. Overall we love it.

Good: great value for such a cozy place. Two separated room for 4ppl, big shower room. There’s a living room including in your room:) also, nice kitchen with needed utensils, big refrigerator! BBQ is available; Pool is always clean. Friendly hotel staff and owner! 1min walk to nice restaurants. Motor bike 400 per day.

Shortage: light in the room is a little dim. No elevator. Road to the apartment is not so clear so the tour guide sometime cannot find us properly. No tissue refill service in restroom. Breakfast is not included even it’s said included in Agoda. Need to pay for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