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J&R 레지던스 (J&R Residence) 후기 및 리뷰

“여사장님..정말 화끈하십니다ㅋㅋ
너무 재미있고 완벽한 여행이였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두번째방문이였지만
더 멋진 리조트로 됐더라구요~
실수로 예약을 잘못해서 규정상 환불은 어렵다고하셨지만 다음에 오면 꼭 기억하고 계시겠다고^^잊지마세요~~조만간 또 갈께요~”

“위치가 항구에서 2시간거리라 너무멀어서 가는여정이 길었지만 도착해서는 그고생이 사라졌다!룸에서본 바다풍경은 잊혀지지않을것이다!여유로움과 주인부부들의 친근함.독일여행객들의 웃음.직원들의 친절함과 미소.예쁘고 활발한 개2마리!계속 그리울것이다.스노클링도 최고!아쉬운점은 와이파이가 룸에선 거의잡히질 않는다.레스토랑에서만 잘터지는데 한국으로생각하면 않됨.ㅎㅎ다음에 간다면 보홀직항으로 갈것임.여정이 너무김.이번엔 여정이짧아서 아쉬웠다.”

“위치가 쫌 별로인거 빼고는 최고에요

시설깨끗하고 가격저렴하고 직원친절하고”

“거의 정보없이 예약을 급하게해서 다녀왔지만 가성비는 나쁘지 않았다. 리조트 한번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는 힘드니 2박정도만 추천합니다.
쉬기에는 손색없이 좋습니다.”

“우리는 5가정이 방 5개를 예약하여 10명이 투숙 했습니다. 우리의 실수를 먼저 말 하겠습니다. 우리는 식사를 준비해 갔습니다. 그 이유는 예약전 자세히 Search 하니 가스레인지 와 주방도구들이 비치되어 있는것이 보여서 무심히 콘도형 숙소로 생각 했습니다.. 숙소의 이름도 J & R Residence 여서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나는 먼저 남자 주인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방에 가스레인지 2구가 설치되있었고 모든 주방기구가 갖추어 있어서 당연히 허락 하리라 생각 했습니다.) 우리가 식사를 해서 먹으려는데 괜찮으냐고 물으니 그는 웃으며 자기네 식당의 음식도 아주 맛있다고 하면서 그럼 자기네 음식도 일부 주문해 달라 해서 저도 흔쾌히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방에서 식사를 하면 방에 냄새가 밸까 조심스러워 다른 넓은방앞 베란다에 모여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그 냘은 우리 외에는 다른 손님이 한명도 없었고 약속했던 약간의 음식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는중에 주인부부가 함께와서 큰 소리로 화를 내서 우리의 들떳던 여행기분은 일순간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1. 일체의 음식을 못하게 하면서 왜 소개하는 사진에는 싱크대, 가스렌지, 중형냉장고, 일체 주방기구를 보여 주었는지요? 2. 우리는 도착한 날 저녁만 그곳에서 준비해서 먹고 주인이 너무 심하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므로 그 다음날은 태풍이 아직 남아 있음에도 Public Beach에 가서 함께 식사를 하고 들어왔지만 주인이 우리 일행의 인사도 받지않는 무례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3. 둘째날밤 침대위에 빨간 개미가 수십마리 있어서 남편이 9군데 물리고 친구는 발등을 물려 퉁퉁부었습니다. 물론 날짜 숙소 개미 물린곳 다 표기된 사진도 있습니다. 4 미리 결제된 방은 영수증과 같은 가격으로 결제 되었는데 유독 결제되지 않은 방은 900페소를 더 받았습니다. 물론 agoda 영수증과 결제한 영수증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불쾌한 여행 이었습니다. 숙소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