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아미한 – 홈 (Amihan – Home) 후기 및 리뷰

“3박동안 묵었는데 가성비갑인거 같아요. 정원도 좋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조식포함은 아니었어서 한끼만 사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단점은 비오는 날이면 정원에 두꺼비가 너무 많았다는거,,,저는 두꺼비를 싫어해서,,,하지만 그점 빼고는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요~자연친화적인 필리핀가정집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화이트 비치 해난에서 2박,
조용하고 현지인 느낌의 2박을 원해서 어머니랑 각방으로 2박을 예약하였습니다.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평점이 좋아 기본은 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였으나

1. 그림에 보이는 곳은 주인이 사는곳으로 방문객들은 입장이 불가함(그림에 속지 마세요!)
2. 우선 사장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너무 불친절함.
3. 헤어드라이기 없음, 생수 없음, 타올은 그냥 큰 타올 1개가 전부임. 에어콘이 있긴 하지만 에어콘이 아님-> 그냥 팬이라고 해야 하나.
(왜 서비스 fee를 받는지 이유를 알수 없음)
4. 마지막날 체크아웃 할떄는 정전이 되어서 불도 없이 짐을 싸야했음 ㅠㅠ
5. 위치는 화이트비치보다 약 4분 정도 떨어져있음 그러나 언덕을 올라가야 숙소가 나오는데. 언덕이라 걷기가 어렵고 해가 지면 꼭 이트라이브를 타야함
6. 아침에는 닭소리에 잠을 깨개됨 ㅠㅠ 늦잠을 잘수가 없음(조용한 곳을 원했는데 낮에는 공사소리 , 아침에는 꼬끼오 ~~~~~~~~~~~소리)
7. 만 61세 어머니가 세상에 내가 해외여행 와서 이런데서 자본다?? 하고 혀를 내두르심 ㅠㅠ
8. 밤에 늦게 오면 어케 들어가냐고 무섭다고 하니 밤에는 문을 지키는 가드가 있다고 함.
9. 밤에 전화기도 없어 문의나 이런건 어떻게 하냐고 하니 그룹톡이 있다고 초대한다고 하였으니 귀찬아서 싫다고 함.
10. 키를 줬는데 문이 안잠겨 일하는 사람이 벤치를 가지고와서 문을 고쳐주는데..

좋은점:
1. 개구리를 많이 볼수 있음
(꺄악꺄악 놀람. 약간 신기하기도함)
2. 집에 큰 강아지를 키움, 귀여운 고양이도 발견
“

“오르막길이있지만 충분히 캐리어끌고 올라갈수있는 포장오르막길이고 제일 안쪽에있어서 한적합니다 방도 조용하고 주변도 조용한편이에요 화장실은 좁지만 그래도 샤워커튼있어서 샤워할수잇는 공간은 충분했어요
마지막날 묵은거라 별로 숙소오에래있지는 않았지만 직원분들도 새벽에 계시고 친절했습니다”

“저는 3박 동안 아미한에서 머물렀습니다. 조용하지만 모든 것에 가까워 보라카이에서 머무르기에 좋은 곳입니다. 큰 방이며 매우 깨끗합니다. 열대의 정원이 아름답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구글 지도가 잘못되었지만 소유자의 잘못은 아닙니다. 소유자는 도착하기 전에 올바른 위치를 제공합니다. 제 영혼을 달래주는 편안한 경험을 제공해준 Grace씨에게 감사드립니다.”

“보라카이에서의 생일 여행에서 Amihan Homes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Tita Grace와 Tito Joel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요청을 수용해주었으며, 우리의 전체 체류 기간 동안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집은 깨끗하고 자주 소독되며 방은 저와 내 친구에게 크게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넓은 발코니가 있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정원 풍경을 즐기고 불라보그 비치에서 날개를 펼치는 연중항공 서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새들에게 인사를 받았으며, 그것은 그냥 집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들의 스태프도 매일 우리의 요청에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사랑스러운 두 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숙박이 필요하다면, 그들의 장소를 100 % 추천합니다. 정말로 “집 밖의 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