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섬 더 솔 하우스 (The Sol House) 후기 및 리뷰

“빈원더스&사파리 가기위해 머물렀습니다
그랜드월드 걸어갈 수 있는 위치로 좋아요
바로 옆에 해변도 있고 빈버스도 바로 앞에 잌ㅅ습니다. 리셉션에서 카페와 식당도 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지만 편리했습니다. 오토바이 대여해서 다녀서 불편함 없이 다녔습니다
숙소는 많이 작지만 발코니 있고 화장실은 꽤 큽니다 에어컨 시원하고 냉장고도 시원합니다 유투브 넷플릭스도 돼요! 다만 북부는 정말 할게 없기 때문에 빈원더스&사파리 갈 목적으로만 이용하시는게ㅡ좋습니다”

“깨끗하고 스마트TV로 숙소에 있는시간동안은 즐거웠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엘리베이터가 없어 들고 이동해야하는데 사장님께서 가방을 옮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랜드 월드 끝지점에 있지만 해변까지는 3분이면 갈 수 있어 물놀이하고 숙소가기 너무 편합니다. 또한 숙소앞에 빈버스정류장과 그랜드월드 무료버기 정류장도 있어 이동하기 편했습니다~!다음에도 방문한다면 또 갈께요^^”

“I can’t speak highly enough about our experience at this hotel. The rooms were not just clean, but they had a cozy charm that made us feel right at home. The owners went above and beyond, helping us book tours and offering insider tips on local gems to explore. We were so smitten with our time there that we ended up extending our stay for three more days. It’s rare to find such genuine warmth and care in hospitality, and this place truly nailed it. Can’t wait to 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