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Y) 맨해튼 타임스퀘어 슬립 이코노미 (Manhattan Times Square Sleep Economy) 후기 및 리뷰

“일찍 짐 맡기려고 숙소잡았는데 3시 이후에만 들어갈 수 있어요. 숙소 형태가 일반 가정집에 침대 때려박은 형식이라 진짜 들어가지도 못해요. 3시 이전에는 전화도 안받으시고 그 앞에는 홈리스들이 가득해요. 잘 곳이 아니라고 판단돼서 돈 버리고 그냥 거기서 나와서 다른 곳에서 잤습니다. 엘레베이터 없습니다. 남자 혼자 여행하시고 귀중품 많이 없으시고 위생 상관없으시면 가도 될 듯합니다.”

“Especially it was bad that other guests were coming really late and wash. I was shocked that I cant cancel my reservation.”

“아고다를 통해 찾은 거래가 정말 좋았습니다. 쉐라톤에서 회의에 참석해야 했는데, 이곳에서 멀지 않았습니다. 아늑한 옥상과 객실, 모든 기본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샤워용 뜨거운 물과 따뜻한 방이 좋았습니다.”

“내 방은 부엌에 접이식 침대가 있었습니다. 침대 사이에는 접이식 파티션과 더불어 또 다른 두 개의 접이식 침대가 있었습니다. 깨끗한 침대 시트와 베개 커버가 있었습니다. 수직 방향으로 올라가야 하는 5층 건물이었으며, 큰 짐을 옮길 수 없었습니다. 다른 방에서는 6시 이른 시간부터 시끄러운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욕실은 냄새가 나서 들어가기 싫었으며, 샤워 커튼에는 얼룩과 냄새가 났습니다. 바닥에는 물이 흐르는데 양말을 신고 다녀야 했습니다. 불편한 사항을 보고할 곳이 없어서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고 욕실 청소가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그는 다음 날에 배관공을 불러 해결할 것이라고만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긴급한 1박 숙박에는 적합하지만, 깨끗한 곳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부적합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