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Y) 컴포트 인 JFK 에어포트 (Comfort Inn JFK Airport) 후기 및 리뷰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공하메서 가깝고 셔틀 운행이 된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예약 먼저하고 후기를 보니, 실망했다는 사람들이 많아 걱정을 했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생상태도 좋았어요.
방이 길가 쪽이라 좀 시끄러웠지만 많이 피곤해서 잠자는데 방해가ㅈ되지는 않았어요.

셔틀은 15인승 정도 되는 차량이라 체크인하면서 미리 예약을 해두시는 것이 좋아요. 예약을 안하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어요.

조식이 불만인 고객이 많았는데, 종이가방에 머핀, 베이글, 오렌지 주스, 물 등이 담겨 있었는데 로비에서 시리얼과 우유, 바나나, 커피 등은 따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충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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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가깝고 셔틀버스 이용이 가능해서 이동이 편합니다.
청결한 편이고 조식도 제공해줍니다 (주스,머핀,베이글, 바나나)
뉴욕 물가가 비싸서 다른 도시에 비해 가격대비 비싼편이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공항근처라서 소음 걱정도 하였는데,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객실상태도 괜찮고 공항이랑 가까운데 무료셔틀도 가능하니 참 좋아요~!”

“제가 겪은 최악의 호텔 서비스 입니다. 6월 6일 밤 11시20분에 체크인했는데 이노계 여자 직원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피곤에 쩌든 모습과 질문에 귀찮다는 반응. 너무 늦게 도착해서 청소년 두 딸아이 샤워하고 자려는데 긴 머릴를 말리려는 드라이기가 없었습니다. 카운터에 가사 달라고 하는데 마침 다른 손님이 있었고 귀찮은 듯이 드라이기 갖다 준다고 해서 돌아서는데 몇호 인지 묻지도 않고 다시 돌아가서 방번호 알려주었음. 아무리 기다려도 안옴. 새벽 1시간 넘어도 안옴. 다시가서 달라는데 여전히 귀찮다고 한숨 푹!! 창고가서 뒤져보고 없다고 하다가 카운테 아래 쪽보고 여기 있네… 우와 정말 짜증 제대로 이런 사람은 빨리 짤라야 합니다.”

“최근에 Comfort Inn에서 숙박했는데, 직원들의 친절함과 도움에 감동받았습니다. 도착한 순간부터 따뜻한 미소와 편안한 숙박을 위한 진심 어린 의지로 맞아주었습니다.

숙박 기간 동안 직원들은 항상 제 모든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항상 도움을 주었으며, 현지의 관광 명소와 레스토랑을 추천해주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나를 개인적으로 알아보려고 시간을 내주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 이름과 선호도를 기억해주었고, 그로 인해 단순한 고객이 아닌 소중한 손님으로 느껴졌습니다.

Comfort Inn의 객실도 훌륭했습니다. 깨끗하고 넓으며,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준 것은 직원들의 탁월한 서비스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환영받고 친절한 경험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호텔 이름]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정말로 모든 차이를 만들어주었고, 이 멋진 호텔에 다시 방문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