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 크라비 코코 코티지 호텔 (Coco Cottage Resort) 후기 및 리뷰

“아름다운섬에 인상깊은리조트 였으나 나올때 잊을수 없는 추억?을 남겨줌. 리조트측에서 권한 푸켓행 1950밧짜리 11시출발 스피드보트 픽업으로 예약했는데 전날은 제시간에 오던 스피드보트가 11시간 훨씬 넘어도 올 기미가 안보이고 바람음 강하게 불어 파도는 세고. 슬슬 불안해지더니 걸어서 20여분거리에 판타지 리조트까지 가서 대기하다 결국 롱테일보트로 타고 먼바다 나가 스피드 보트로 바꿨탔는데 우리가 운이 없는건지 이상기후에 파도가 센건지 롱테일보트는 뒤집히기 일부직전까지 가고 급기야 갈아탄 스피드보트는에서는 유럽여자애들 울기시작 유럽남자애들 화내기시작 진짜 대박이였음. 기후탓이라 리조트측엔 뭐라 할수 없지만 이런상황을 설명해주면 좋았을텐데 태국말만 가능한 직원하나 붙혀 짐만 날라줌 덕분에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지만 다시가기는 좀 불안함. 자연에 힘에 다시한번 놀람. “

“뜨랑여행사직원 추천으로 오게된 섬…진짜 좋네요.
아름다운바다와 친절한직원 모든게 휴식하기 좋은 아름다운곳입니다. 섬의특성상 조금은 불편할수 있어도 모든게 용서 되는곳입니다. 조금내려감 마사지가게도있고 레스토랑 음식도 먹을만합니다. 조식은 좀 부실하네요.
텔레비젼 냉장고 없습니다. 에어컨도 제약이있고 섬이라 이해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뜨랑에서 들어올때 시내에서 500밧. 푸켓으로 나가는건 가장 편리하고 빠른게 1950밧까지 입니다. 나가는편도 다양하게 있으니 가격이 좀 쎄네요”

“이곳은 아름다운 섬에서 머무르기에 정말 멋진 작은 장소입니다. 네,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모든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Coco를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두 아이와 함께 가족용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이것은 ‘운하’에 가장 가까운 오두막입니다 (시즌 끝에는 모기가 없는 늪 같아 보입니다), 자연의 소리에 깨어납니다 (섬에서 멋진 뿔새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완벽했습니다. 몇 마리의 (큰) 도마뱀이 있지만, 위협적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Coco는 섬의 일부인 것 같고, 레스토랑/바 지역은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모두 목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외부에는 음료와 식사를 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있습니다. 메뉴는 환상적이며, 해변에서 가장 싼 것은 아니지만, 태국, 서양 및 퓨전 옵션을 갖춘 다양하고 집중된 메뉴입니다. 많은 곳이 너무 많은 선택을 제공하며, 잘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Coco에서 먹은 모든 식사는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해변에는 많은 식사 옵션이 있으므로 어느 한 곳에 묶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해변에서 캠핑장에서 생선을 먹었는데, 그것은 훌륭했습니다.

여기서 일하는 직원들은 사랑스럽고 매우 도움이되며, 머무는 사람들도 매우 좋았으며, 우리 아이들은 휴가 친구를 빨리 사귀었습니다.

만조 때는 수영하기에 완벽한 해변이 있으며, 수영을 위해 몇 개의 부두가 있습니다. 만조 때는 해변이 꽤 멀리까지 확장되어 매우 바위가 많으므로 수영장이 매우 유용해집니다. 현대적이고 깨끗하며 시원한 수영장이며, 충분한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Coco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는 거기에 5 박만 머물렀습니다. 다음에는 방문 사이에 14 년이 지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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