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 크라비 바라나 호텔 끄라비 (Varana Hotel Krabi) 후기 및 리뷰

“I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staying at Varana Hotel and would like to share my wonderful experience. From the amenities to the service, everything exceeded my expectations.

The room facilities were first-rate, combining comfort with luxury in a way that made every moment of my stay delightful. The attention to detail in the decor and the quality of the furnishings were particularly impressive.

The swimming pool was a highlight of the hotel. It was not only beautifully designed but also maintained to perfection, offering a refreshing escape from the heat.

The food at the hotel was exceptional. Each meal was a culinary adventure, with a variety of dishes that were both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staff’s friendliness and professionalism were unmatched.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that all guests felt welcomed and attended to throughout their stay.

In conclusion, I’m almost hesitant to share just how fantastic Varana Hotel is, for fear that it might become too popular and hard to book in the future. It’s truly a top-notch destination that I highly recommend.”

“그들의 온천은 실내외 모두 현대적이고 아름답습니다. 호텔 객실도 사랑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아침 식사는 건강하고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Tubkaak Boutique만큼 훌륭합니다. 하이라이트는 올림픽 수영장과 웰니스 자쿠지입니다. 다시 방문할 기회를 기대합니다. 해변은 아침에는 깨끗하고 아름답고 조용합니다.”

“신규로 오픈되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행 카페등을 통해 정보를 접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가 밤시간이라 곤란했는데 레이트 체크아웃을 도와주셔서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도움주신 매니저 LEE 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영장
올림픽 규격 수영장이 있어서 2m~3m 깊이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없고 수질도 매우 깨끗해서 수영이 취미인 분들은 매우 만족할 것 같습니다. 구명조끼도 구비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근처에 계신 가드에게 요청하면 됩니다. 유아, 청소년, 성인에게 맞는 수영장이 더 있으니 선택해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깔끔함
방이 깔끔합니다. 한국의 유명한 호텔과 비슷한 수준으로 깔끔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끄라비의 다른 오래된 리조트가 싫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조식 만족
음식의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다른 리조트에 없는 음식이 있기도 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좋습니다. 아이스 커피 주문하면 갖다 주시니 요청해 보세요.

▷친절함
직원들 대부분 친절하시고 특히 매니저 LEE님께서 친절히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인근 시설들
근처에 여행자 대상 시설이 많지 않은데 걸어갈 거리에 식당과 마사지샵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 큰 곳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되고 건너편 마사지샵은 파도소리 들으면서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글 평점과 갯수로 보시면 대략 맞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는데 장점에 비하면 작은 수준이고 다음에 또 방문할때 더 좋았으면해서 적어봅니다.

▶아쉬운 점

-기모노 가운 표현
방에 비치된 샤워 가운을 기모노 가운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모양을 봐서는 이해가 되긴하는데 샤워 가운이라고 제대로 표현하거나 가운 자체를 다른 디자인으로 교체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호텔에 여러나라에서 방문하는만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싫어하는 경우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수영장 타올
인당 1개씩 제공 된 타올을 수영장에 가져가고 갖고 와야합니다. 리조트에 익숙해서 그런지 방에서 챙겨가고수량도 1개만 있다보니 조금 불편함이 있습니다. 수영장 근처에서 추가로 제공해 주고 다 쓴 타올도 놓을 수 있는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냉장고
음료수나 맥주정도만 보관하니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냉장고는 성능이 매우 약한데 최대 세기로 변경을 해도 상온보다 약간 시원한 수준이었습니다. 점검을 전체적으로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호텔인듯 시설이 깨끗하고 깔끔했다. 객실도 매우 청결하고 각종 기기들고 신식이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신선하고 맛있었다. 리셉션에서 객실까지 이동하는 거리가 좀 있다보니 주차장까지 왔다갔다 하는게 좀 불편했고 수영장이 각 동앞에 개별로 있어서 재미있었다. 스파는 공사중이라 이용해보질 못했다. 올림픽풀?은 수심이 2~3m로 패들보트 같은 액티비티를 사전 예약해서 할 수 있는것 같았지만 바깥으로 돌아다니느라 못했고 저층 숙박인 관계로 바다뷰는 조금밖에 보이지 않았다. 객실안의 침구나 침대도 깨끗하고 편안했고 샤워시설도 잘되어 있었다.
호텔입구가 잘안보여서 찾는게 좀 햇갈린다.
객실에서 수영장이 너무 잘보여서 프라이버시가 약간 간섭되는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