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레드도어즈 니어 밤방 스테이션 (RedDoorz near Bambang Station) 후기 및 리뷰

“정말 멋지고 깨끗한 곳입니다. 우리가 시도해 본 가격대 내에서 최고의 호텔입니다. 우리 방은 킹 사이즈 침대와 큰 유리 창문이 있어 커플 숙박에 완벽했습니다 :)”

“가격은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장소와 주변은 좋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현지 음식과 패스트 푸드가 있으며 건물 내에는 휴식을 위한 스파가 있습니다. 방은 좋으며 10 일 동안 문제없이 머물렀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스태프입니다. 특히 프론트 데스크의 Chrys입니다. 10 일 동안 내가 좋아하는 음식 아이디어를 항상 추천해주었습니다. 다시 여기에 머무를 것입니다.”

“장소는 깨끗하고 머무르기에 좋습니다. 첫 번째 방에서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그들의 TV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를 다른 방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친절합니다. 지역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에 다시 예약 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근합니다. 방은 넓고 깨끗합니다. 지역에 고급 음식점은 많지 않지만 10 분 도보 거리 내에 몇 곳이 있습니다.”

“6일 묵었고 밤방역과 가까워서 위치는 좋았어요.
방안에 벌레가 많아서 벌레 무서위 하시는 분들은 이 숙소 피하시는게 나아요.

변기 물이 잘 안 내려가서 애먹었어요.
와이파이가 사용 가능하지만 안정적이지 못해서 자주 끊깁니다.

시설은 전체적으로 좀 낡아보였어요.
침대는 편했고요.

방이 좁아서 짐이 많은 여행자에걸 좀 곤란할 것 같아요.
객실 청소는 6일동안 한 번도 안 해줬는데 아마도 얘기를 해야하나봐요.

전 톤도로 자윈활동하러 다녔던지라 숙소로 돌아오면 피곤해서 그냥 지냈는데 깨끗해야 지내실 수 있는 분은 청소 요청하시면 해줄 것 같아요.

그리고 에어컨은 조절하려면 리모컨을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받아서 조절하고 돌려줘야해요.
전 그래서 계속 18도로 해놓고 지냈어요. ㅠㅠ
에어컨은 빵빵합니다.
심지어 24시간 튼어놓더라구요.

전 화장실 빼고는 딱히 불편함없이 지냈기에 다음 번 톤도자원활동하러 갈때도 여기 묵을 생각이 있어요.

큰 기대가 없으면 제법 괜찮은 숙소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