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마리엘리 스위트 (Marieli Suites) 후기 및 리뷰

“도심에서 멀다는거 빼고는 다 좋아요.
공항 근처라 0.5박 용으로 최고
200페소에 빨래 건조까지 해주고
공항갈때 툭툭도 불러줍니다(200p)
직원들도 너무 친절함.
공항 가기 전/후에 쉴때 가성비 좋음
숙박하기엔 조금 방이 좁아요.”

“가격이 합리적이고 저렴한 만큼 메인타운에서 멀리 떨어져있지만 출국을 위해서 샤워와 휴식을 하기에는 최고의 가성비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아주 청결합니다. 또한 호텔의 레스토랑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

청결하고 넓고 편안하며 조용합니다. 온수기, 머그잔, 인스턴트 커피, 1L 병물, 수건, 휴지가 넉넉하게 제공됩니다. 객실은 언제든지 정리할 수 있습니다.
T/B는 깔끔합니다. 비데, 뜨거운 물과 찬물 샤워기, 헤어드라이어, 큰 화장대 거울과 싱크대가 있습니다.

라운지 공간 ⭐⭐⭐⭐

작은 실내 정원 같은 느낌이며, 매우 아름답습니다. 인스타그램에 관심이 있다면 여기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은 여기서 더 강력합니다 (객실 내에서는 약해집니다). 수영장은 아직 공사 중입니다.

직원 및 고객 서비스 ⭐⭐⭐⭐⭐

매우 친절하고 진정으로 배려심이 있습니다. 예약 앱에서 이미 예약이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니저는 우리의 요청에 따라 추가 객실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매니저는 휴식일임에도 개인적으로 이를 배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청소 스태프는 정직합니다 (객실 청소 후에 우리의 노트북과 돈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보홀라노의 환대 정신이 최고입니다. 모든 직원들은 훌륭하게 교육되어 매우 수용적입니다.

공항 이동 ⭐⭐⭐⭐

호텔 직원들이 5인승 트라이시클을 소유한 쿠야 온동을 추천해 주어 교통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수용적이고 친절합니다. 공항까지 Php150에 태워다 줄 수 있습니다 (독점적인 이용, 전체 트라이시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장소 (예: 알로나 비치)로 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거리에 따라 요금이 약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세탁소 ⭐⭐⭐⭐⭐

내부에 세탁소가 있습니다. 배낭 여행객이나 긴급한 세탁에 매우 편리합니다. 세탁기는 Php85, 건조기도 Php85입니다. 1시간 만에 옷이 다시 깨끗해졌습니다.

카페와 음식 ⭐⭐⭐⭐⭐

아름답게 담아낸 식사에 매우 놀랐습니다. 맛도 좋고 포션 크기도 평균 이상입니다. 팡라오와 타그빌라란 시티에서 최고의 음식 옵션 중 하나입니다. 프레젠테이션도 매우 고급스럽고 평범한 카페보다 뛰어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홀에 처음 왔는데, 이곳은 정말 눈에 띄었어요! 불안한 여행자로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이해하지만, 마리엘리 스위트는 제 친구와 저에게 “예, 퀸즈! 너희가 옳은 선택을 했어!” 라고 소리쳐주는 자신감을 줬어요.

숙박 기간: 4일 (항공편 취소로 하루 연장)
분위기: 우리는 보홀에서 모험을 즐기고 일상에서 벗어나 쉬기 위해 왔어요. 마리엘리는 그런 분위기를 원한다면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식당에서 음식: 이미 옳은 선택을 했다고 말한 적이 있었나요? 그들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이미 멋진 아이스크림 위에 초코 퍼지를 얹는 것과 같아요. 마리엘리 스티키 포크와 바삭한 치킨 윙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서빙 사이즈는 2인용으로 충분합니다 (가끔은 3인용도 가능합니다).

음식이 초코 퍼지라면, 마리엘리의 스태프는 그 위에 얹히는 체리 같은 존재입니다. 그들은 관광객을 도우려는 진심어린 사람들이에요. 긴급 상황에서 친구를 병원에 데려가야 했을 때 그들의 도움에 항상 감사했습니다. 💗

다시 가고 싶나요?
절대로!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것을 좋아하지만, 이곳은 조용한 휴식과 회복을 위한 곳입니다. 여전히 해변쪽으로 갈 수 있으며, 트리캡을 이용하면 약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그들의 방은 카드로 활성화되며, 문에는 자동 잠금 기능이 있어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여행을 책임지는 마리엘리 스위트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는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다녀왔고 예산이 타이트했지만 호텔 방에서 좋은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그들의 방은 저렴하면서도 미적으로 충분했습니다. 나는 청결함과 정돈, 평온함과 조용함, 직원들의 친절함, 시원한 바람과 매미 소리가 좋은 분위기를 더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호텔은 공항 근처에 있어서 밖의 더위를 견딜 수 있다면 30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는 차량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약 200달러 정도 지불해야 합니다. 더 저렴한 교통 요금을 얻을 수 있다면 운이 좋은 것입니다. 어떤 친절한 밴 운전사가 내가 돈을 아끼기 위해 공항까지 계속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무료로 태워주었습니다. 예산이 더 있었고, 이모의 결혼식 때문에 바쁘지 않았다면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지역을 탐험했을 것입니다. 조금 더 외진 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7-11까지는 도보로 약 10분이 소요되며, 호텔 내에도 식당이 있습니다. 목적과 예산에 따라서 이곳은 정말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