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워시 보라카이 (Seaworthy Boracay) 후기 및 리뷰

“위치는 Willy’s Rock 바로 앞에 있어 매일 아침 보는 것이 숨막히게 아름다우며, 해변에서 빠르게 수영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다정합니다.

객실은 솔로 여행객에게 완벽한 크기였습니다. 이불과 베개가 부드럽고 편안해서 아기처럼 잘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후에 제공되는 차와 간식을 좋아합니다. 로비에서 앉아 차를 마시며 즐기는 것이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많습니다. Percy와 Sunny Side에서 선택할 수 있어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 본 식사 외에도 아침 커피/차, 주스, 과일이 제공됩니다. 양이 많아서 제가 다 먹지 못했지만, 개선할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Precy와는 관련이 없지만, 이 숙박 시설을 완벽한 5점으로 평가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그 가치가 있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그 경치는 값어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해변 호텔에서 절대적으로 멋진 숙박을 했습니다. 위치는 더 좋을 수 없었는데, 방 바깥으로 바다의 숨막히는 경치를 보면서 일어나는 것은 꿈이었습니다. 제공된 편의 시설은 최고 수준이었으며, 해변이 바로 걸음 거리에 있어 숙박에 추가적인 편안함을 더했습니다.

여기서 받은 서비스는 예외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우리의 편안함과 만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그들의 따뜻한 환대는 우리를 진정한 집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미래에 이 멋진 호텔로 돌아가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해변 휴가를 위한 내 선택지가 분명히 되었습니다.

이 호텔을 내 친구와 가족 모두에게 추천하는 것에 이미 설레입니다. 탁월한 서비스와 함께 평온한 해변 휴양지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그 곳입니다. 우리의 숙박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전체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섬에서 좋은 장소를 찾기 위해 오랜 온라인 검색 끝에, 저는 Seaworthy라는 보석을 발견한 것 같아서 운이 좋았습니다. 위치, 방의 청결도, 음식 및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든지 우리의 요구와 문의에 대해 도움을 준 전체 스태프를 포함하여 모든 것에 대해 5 *를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빅오, 투론 등의 필리핀 간식과 함께 오후 4-6시에 제공되는 애프터눈 티도 좋아했습니다. 다시 Seaworthy에서 머무르길 바랍니다.”

“My stay at Seaworthy is nothing short of amazing. My go to hotel in Boracay is also at Station 1 and it’s a huge hotel group. For a change, I want to try something new as I am solo travelling so if it’s a miss, I won’t feel bad as I am alone. Fortunately, I loved it.

What I love:
-ecofriendly
-location
-service and staff
-value for money
-spacious room
-comforatable bed
-lounge with awesome view
-afternoon tea
-chocolate night cap

One of the reasons why I highly recommend this boutique hotel are the people working here. They are so attentive to every customer’s need(s), friendly and polite. I commend Robert, Kate, Divine, Sascha and Joel. I forgot to ask the name of the dining staff but he also did well. I have an early flight and their restaurant is not open yet. This guy offered me to have the breakfast prepared for me the night before and just reheat it in the microwave in the morning so I can have breakfast before my flight. I wish I asked for his name so I can commend him, too.

They have an afternoon tea and snack for all in house guests and evening night cap of Auro chocolate. Their tea is not the typical one you can buy from the grocery store.

And the best part is that they have Coco Mama as a welcome treat and while their breakfast is not buffet style, you will have a full meal. Their breakfast includes Percy’s and Sunny Side Cafe items. Huge servings.

I love that they are also trying to be an ecofriendly hotel.

I will definitely go back to this hotel and book the one with a view.
“

“Our stay in Seaworthy Boracay exceptional. Such a quaint little hotel with so so much to offer. Welcome treats are from their very own Coco Mama, they have free afternoon tea and snacks every day, breakfast options are from the menu of Percy Seafood and Sunny Side Cafe, free chocolates every time they clean the room. Hotel staff are the friendliest and the most accommodating. Truly one of the best hotels I’ve visited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I can’t stop talking about this hotel to my friend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