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엘리자베스 바기오 (Hotel Elizabeth Baguio) 후기 및 리뷰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늦게 도착해서 너무 피곤한 단체를 프론트에 앞세워두고 불필요한 체크인 절차가 너무 많았고 두팀은 3층 한팀은 1층으로 내려가야는데 엘리베이터는 고장나서 짐을들고 계단으로 가야하고 ~ 어찌된건지 중복예약아 되 있었는데 팀 모두를 새벽세시까지 세워두는 형편없는 고객응대로 너무 화가 났고,
외출하고 오니 룸 클리닝 이나 어매니타도 교환이 안되 있고 가져다 달라 통 서정해야 오고 ㅠㅠ 결국 마지막날 하루를 남겨둔채 체크아웃을 해버렸다 완전 비추다!”

“We can see fine tree outside. Looks good. But no conditioner so very humid inside. Bedingfield is not compy. Feels like wet.
Breakfast was so good. I enjoyed food. If you go out there are many jeepney you can take”

“우리는 최근 가족 일로 바기오에 다녀왔습니다. 비오는 계절에 따른 쌀쌀한 날씨로 인해 우리는 방을 떠나지 않을 이유를 찾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받은 스위트룸은 소나무를 바라보는 창문이 하나 있으며, 슬라이딩 도어로 부분적인 도시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침실과 거실마다 각각 발코니가 있습니다. 오후에 안개가 깔리는 것을 보면서 침대에 누워 있으면 하루 종일 주변 소나무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침실의 화장실과 욕실에도 소나무가 보이는 창문이 있습니다!

저와 남편은 두 아들과 함께 여행했습니다. 스위트룸에 들어가자마자 소파 베드는 이미 매트리스와 침구로 준비되어 있었고, 2명이 편안하게 잘 수 있을 정도로 넓었습니다. 침실에는 킹 사이즈 침대가 있어 3명의 성인이 편안하게 잘 수 있습니다(또는 2명의 성인과 2명의 어린이도 가능합니다).

유닛 내에는 여러 개의 콘센트가 있어 우리의 경우 4명이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하는 것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

호텔은 빠른 와이파이가 있지만 침실에서는 연결이 약합니다. 그러나 스위트룸의 거실은 매우 좋습니다. 우리의 유닛은 3층에 있으므로 상층 유닛과 동일한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경우 인접한 객실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유닛에는 열쇠로만 열 수 있는 문이 있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호텔 자체는 이미 나이의 흔적을 보이고 있지만, 매우 잘 관리되고 직원들의 훌륭한 고객 서비스로 그것을 보완합니다.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풍부하고 MSG로 과하지 않습니다. 음식 선택은 제한적이지만, 특히 아침 식사를 즐겼습니다. 우리의 숙박 기간 동안 동일한 주요 요리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Cafe Flora의 분위기는 크리스마스가 일찍 왔다는 느낌을 줬습니다. 😊

근처에는 고급스러운 로그 캐빈 분위기를 갖춘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를 제공하는 Grumpy Joe 지점도 있습니다. Grumpy Joe에서는 직원 전용 와이파이 연결만 제공된다고 합니다.

호텔의 청결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저는 그들이”

“호텔 엘리자베스는 바기오 시내에서 가장 좋은 호텔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호텔은 바기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시내의 소란스러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2) 주변에는 소나무, 꽃, 그리고 가제보가 많아서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음식은 맛있습니다! 아침 식사 뷔페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4)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예의 바르며 친절합니다.
5) 객실은 바기오의 날씨 때문에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5/5의 완벽한 호텔입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바기오를 방문할 때마다 가는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방은 깨끗하며 전망은 훌륭합니다. 하지만 항상 나를 흥분시키는 것은 그들의 아침 식사 뷔페입니다. 저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음식은 항상 맛있습니다! 바기오에서 휴가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