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 크라비 Jungle Village Bungalows 후기 및 리뷰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리조트 레스토랑 음식도 다 맛있고 (가격은 아오낭비치 레스토랑과 비슷), 리조트 관리를 아주 잘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조용하고, 수영장 및 정원도 귀여워요!
다음에 끄라비 또 오게된다면 다시 투숙할예정입니다.
조식은 부페식아니고 4-5개 메뉴 중 선택해서 먹을수있어요.

아오낭비치에서 3-4키로정도 떨어져있어 걷기엔 무리가 있으나,
리조트 툭툭이가 있어서 언제든지 아오낭비치까지 데려다줍니다.(무료)
돌아올땐 오후 다섯시인가 여섯시… 시간정해져있어서, 그시간에 돌아올예정아니면 , 따로 돈내고 뚝뚝이나 택시타고 돌아 오셔야할듯

암튼 너무 좋았어요, “

“수영장이있는건좋은데청소능안하는듯해요.그리고쓰지도않은수건이없다면서이백바트나물었어요.아무리원래없었다해도안믿음.셔틀있어도올때마다백오십바트가까이드니까결온적으로좀더비싸고가까운데있는게나을듯해요.엑스트라베드하나넣었는데시트도약간더럽고덥는리불은수건시트사이에수건넣은느낌?거지가된기분을느낄수있어요.물은쫄쫄쫄나옵니다.호텔밥도비쌈.식당보다야싸지만돈이많지않고서야길거리와의차이때문에먹기힘든값차이에요.어쨋든쓰지도않은수건때문에돈내야하는거는진짜살다살다처음겪어보네요.혹시나혹시나호오오오오옥시나여기에머무시겠다면수건갯수잘확인하세요.그래도바다에서놀다가수영장에서놀수있는점이랑시내까지는일단공짜니까좋아요.근데그것도6시이후에는돈받음.시내에서오는것보다비싸게받음.밑에서오는건흥정만잘하면백삼십까지가능.추천하고싶지는않지만혹시이용하실계획이있다면다시한번수건체킹을당부드립니다.”

“아오낭 중심지와 좀 떨어져 있다는게 단점이나 툭툭으로 언제든지 태워준다. 돌아올 때가 문제 걸어봤는데 제법 멀다. 하지만 테스코가 멀지 않아 무료 툭툭 타고 테스코까지 갔다가 장 봐서 걸어서 돌아오면 15분정도 걸으면 될 듯. 이번 여행에서 10군데 숙소를 이용했지만 그 중 가장 인심 좋은 숙소라는 느낌. 빨래건조대에 옷걸이도 엄청 많아 쓰고도 남음. 수건도 매일 엄청 많이 줌.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락스 냄새 조금 나지만 나쁘지 않음. 식당 음식은 좋으나 값은 조금 비쌈. 그래도 아오낭 시내 식당보다는 싼 편. 아오낭 밥값이 좀 비쌈. 침대랑 화장실이랑 곳곳에 뿌려져 있던 꽃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름.”

“Not a straw of grass is turning the wrong way in this wonderful resort. Everything is immaculate maintained, the bungalows spacious, clean and well placed around the large pool . Staff are great and attentive and restaurant offers delicious food. It is some 10 min away from all the action in Ao Nang but a free shuttle service is offered every 2 hours. I had a fantastic stay and can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 like this resort very much, nice environment, clean, staff good service, will recommend to my friend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