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 크라비 레일레이 가든 뷰 리조트 (Railay Garden View Resort) 후기 및 리뷰

“숙소뷰가 좋아서
마운틴뷰였지만 바다가 보였고 정글에 있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조식또한 너무 잘나와서 행복했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가든뷰리조트로,
아고다는반성하고 ,
이런 가든뷰리조트는 아고다는 반성하라…! !

(다시는 가고싶지않은이유).

ㅇ. 이 리조트에근무하는 직윈들은 체크인시 룸문만 열어주고 사라진다.
름안에있는 금고사욤법, 화장실전기코드사용법등 안내도없고, 프론트 여직윈은 고객에게 안내시 불친절하고, 다른 직원들괴
비웃으는듯한 태도로 웃으면서 ,고객을 빤히쳐다본다. 정말 기분 나쁘다.

ㅇ.이 리조트 룸시설은 전기등만 있다.
그러면서도 2성급최하위시설이면서,
3~4성급객실요금을 받는다. 이런요금은
바가지요금으로, 아고다는 반성하고 ,
이런 사실을 고객들에게 공지하고
이런 리초트는 아고다에서 반성하라..!!
ㅡ.룸에커피포트없다.
ㅡ.룸에 TV없다.
ㅡ,.룸에 에어콘없다.
ㅡ..룸에 실내용 샌들없다.
ㅡ..룸에 붙어있는 회장실겸 샤워시설은
1평정도너무좁아 샤워 하기도힘들고
ㅡ.화장실수압이 너무약해서 대,소변이
잘 안내내려가 위생상 더러우며,
ㅡ. 온수가 안나와 샤워를할수없음.

ㅇ. 서쪽해변에서 성인도보로 약 20분걸어야 리조트입구에 도착하고, 거기서 또
약8분 등산해야 산중턱에 있는 룸에 들어
갈수 있으며,

ㅇ.이리조트 앞에있는 동쪽바다는
롱테일보트가 다니는 길목으로 낯이고,
밤이고 24시간 하루종일소음으로,
룸에는방음시설이 없어 ,
밤에는 소음과 엔진괭음으로 잠을잘수가
없다.

ㅇ.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가든뷰리조트다.
“

“바가지 요금. 800바트 정도에 예약. 숙박 일정을 수정해야 해서 요청하니 해준다고 함. 300~400바트 추가 예상한다 함. OKAY. 샤워하고 나오니 900바트 내라고 함. 총 1700바트에 1박하게 됨.
숙박 의견 : 더움. 에어컨 없음. 선풍기에 의존. 냉장고 없음. 수돗물이 짠기가 남아서 샤워해도 개운하지 않음. 위치가 구석임. 그래서 조용할 줄 알았으나 밤새 지나다니는 보트 모터 소리에 태국 여행중 가장 시끄러운 1박을 보냄.

마지막으로 충격을 준 사실은 새벽에 화장실에서 쥐새끼를 만났는데, 이것이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화장실에 갖힌 상황. 사진을 찍어 두었으나 첨부는 하지 않을 예정.

장점 : 뷰. 끝.”

“그 가격에 가성비 최고
직원들은 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