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본섬 Kintaro Hotel Okinawa Naha 후기 및 리뷰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인지 엄청 깔끔합니다.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방에서 바다가 보여 살고 싶었습니다.
신사,해수욕장까지 6분밖에 안걸려요.
모노레일까지는 16분 걸렸던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체감상 훨 더 걸린것 같지만요.
다 좋았는데 침대가 너무 불편했어요.
푹신한 것을 안 좋아하는데 손으로 누르거나 하면 심하게 꺼집니다.푹신한것을 안 좋아하는데 손으로 누르거나 하면 심하게 꺼집니다.
누웠다 일어날때도 지지를 못하니 일어나기 힘들 정도예요.
침대 끝에 앉으면 푹 꺼지면서 앞쪽으로 미끄러집니다.
목,허리가 아파요.
푹신한것을 좋아하시면 굿입니다.
“

“장기 여행이었는데 건조기도 있고 정말 최고 였네요”

“숙소는 좋아요.근데 번화가랑 거리가멀고 체크인이 약간불편”

“가격대비 최고의숙소. 위치는 좋은편은 아니지만 숙소가 무척 깨끗하고 있을거 다있다. 넓기도 넓고 다시 간다면 이 숙소에 머물것이다.”

“숙소는 청결하고 조용해서 한적한 곳 좋아하시면 나쁘지 않아요.
국제거리와는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서 20분정도이며
날씨만 괜찮다면 걸어다니기에 크게 문제는 없어요.
오래 머무실 예정이면 수건은 세탁해야하며 마땅히 널어둘 곳이 없어요;;
룸의 조명은 좀 어두운 편이라 이 점은 불편했어요ㅠ
근처에 편의점이나 마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