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본섬 게스트하우스 라이프 이즈 어 저니 (Guest House LIFE IS A JOURNEY) 후기 및 리뷰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었어요. 현지 친구네 집에 놀러온 듯한 다정한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방도 화장실도 쾌적하고 좋았어요. 주인 분이 함께 운영하는 비건 식당이 바로 옆에 있는데 꼭 들러보세요. 다시 또 가고 싶은 공간입니다.”

“오키나와의 로컬 주택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주인은 친절합니다. 다른 이용객들도 조용하고 매너가 좋아서 머무는 동안 편안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하기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온수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세요. 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서 한동안 공포에 떨었습니다. (날씨가 매우 추운 날이었습니다.)

위생에 예민하신 분은 예약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세탁기는.. 속옷을 세탁했는데, 물때 찌꺼기가 잔뜩 묻어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세탁기 사용료를 200엔 넣었는데 아쉬웠습니다. “

“주인분도 매우 친절하고 해변에서 가깝습니다. 다만 편의점 식당 등 편의시설은 좀 멀리 있습니다.”

“단 편의점이 너무 멈”

“저는 오키나와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9박동안 Life is a Journey에서 머물렀습니다.
집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Manabu와 Shizuka는 Life is a Journey를 소유한 사랑스러운,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커플입니다.
게스트하우스는 4개의 방만 있어 대형 호텔보다 훨씬 좋습니다. 일부 리뷰에서는 침대가 불편하다고 언급합니다. 하지만 저는 침대가 편안했습니다. 집은 깨끗합니다. 매일 깨끗한 수건을 제공합니다.
집 옆에는 빨래줄이 있어 저녁마다 젖은 수영복과 웻슈트를 말리는 데 좋았으며, 바깥 수도꼭지는 장비를 씻는 데 편리했습니다.
공용 주방은 다른 게스트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역은 매우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어떤 소음도 없습니다. 지역은 매우 안전합니다. 여성 솔로 여행객으로서 밤에 걷는 것도 안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