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 스테이 더 교토 (RESI STAY THE KYOTO) 후기 및 리뷰

“아이 델꼬다니려면 세탁기 필수인데 샤워실에 건조시스템도 있어서 넘 편리했어요~
온풍기덕에 따뜻하고 바닥에 매트도 있어서 발 시렵지 않았네요(다른숙소 와보니 매트없어서 발 시렵네요 ㅋㅋ) 수건도 넉넉했어요
교토역까지는 1키로정도되어 걸어다녔고요. 체크인할때는 꼭 교토역 근처 레지스테이 리셉션(교토역 맞은편 빌딩)에서 체크인하고 열쇠받으셔야헤요~~ 모르고 그냥 숙소로 갈뻔 ㅜㅜ 리셉션에서 셔틀로 델따줍니당.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당”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로미방으로 예약했는데 역시나 최고였답니다. “

“간단 취사가능한 씽크대있고 전자렌지, 전기주전자 있고 차도 있어요.

무인체크인을 메일로 하고 여권도 메일로 스캔합니다
현관비번도 메일로 알려줍니다. 투숙전 메일 꼭 확인하세요.
방은 문열어놓고 방번호 가르쳐주고 키는 방에 있어요.
세탁기 있어서 옷, 수건 등 빨기 좋고.

끈으로 묶는 캐리어보관소 있는데 역과 거리가 멀어서 왔다갔다하느니 돈주고 교토역락커 이용했어요.ㅜ
아고다의 숙소문자로 잘 소통했어요.
호텔이라기보단 b&b, 아파트에 가까운데 방은 많아보였어요. 외국인이 대부분.
가격이 위치 비해서 비싸다고 느꼈어요.

교또역과 1km정도라 좀 멀고 숙소 가까이 여기저기 버스정류장은 많은편인데 몇번 이용하지 못했어요. “

“좋은 호텔입니다. 교토 역에서 가깝습니다(도보 12분) 그리고 교토 시내 버스 정류장에서도 가깝습니다(도보 2분). 로손 편의점도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인도 음식점인 퀸즈도 가까이 있습니다. 호텔과 방은 깨끗하며 좋은 침대와 에어컨이 있습니다. 세탁, 전자레인지, 냉장고, 접시, 컵 및 커피를 위한 주전자를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로는 Sweet Marron Cafe가 가까이 있으며 좋은 아침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전철역과 거리가 좀 얼고
집안이 많이 좁고
이불이 먼지투성이었지만
시설이 새거여서 좋았음.
욕실에 건조기능도 있어서
두꺼운 바지도 하루 저녁이면 다 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