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Y) Ace Hotel Brooklyn 후기 및 리뷰

“최고 체크인 하는 순간부터 체크아웃 하는 순간까지 모든게 완벽합니다”

“The rooms are cozy and clean, great location with subway stations close by.”

“체크인부터 호텔같지 않은 직원태도
굉장히 불쾌하고
이돈주고 뭐하러 믁음
청소 위생상태
아주 더러웠음 “

“모든게 새롭고 동시에 호텔이 갖추어야 하는 덕목을 갖추고 있습니다.

밝고 적극적이며친절하고 방은 인테리어는
신선하고 시큐리티는 따뜻하고
뷰는 너무나 멋있어요!
10층 미디움 플러스에서 탁트인 부르클린의 하늘과 스카이라인을 볼수있었고
두번째 묵은
퀸사이즈에서 5층에 방은 낭만적이라
너무 다른 뷰인데도 똑같이 좋았습니다.
작은 방에는 lp를 들을수 있는 turning table이 있어서 분위기 있는 부르클린시티를 만끽했고(낮은 층은 지하철 진동 있음) 절대로 높은 시티뷰 보다 나쁜 경험이었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아늑하고 방은 작지만 구조가 훨씬 좋았습니다!
한가지 흠은 룸서비스 음식이
아침은 훌륭하지만 (특히 계란과 팬케잌🤍)
저녁은 기대보다 못미치네요!
뉴욕에서의 다른곳에서의 경험에 비하면
별 다섯게도 모자라요💪🏻”

“저는 자주 여행을 다녀오는데, 이 호텔에서 머무는 것을 정말 즐겼습니다. 도착한 순간부터, 벨맨과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이 매우 환영하고 친절했습니다. 로비/공용 영역은 대형 데스크 공간에서 컴퓨터로 일하는 많은 사람들과, 따뜻한 나무로 마감된 바 섹션과 반대편에 편안한 가죽 시트가 있는 분위기가 바쁩니다. 밤에는 바에서 분위기를 즐기는 젊은 전문가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맨 꼭대기 층의 제 방은 브루클린 스카이라인과 그 너머 강을 아름답게 내려다 볼 수 있었으며, 크기도 적당하고 매우 편안한 침대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힙하면서도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적인 방문객과는 다른 연령대의 여행자이지만, 이곳에서 완전히 편안하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