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Y) 호텔 인디고 NYC 다운타운 – 월 스트리트, 언 IHG 호텔 (Hotel Indigo NYC Downtown – Wall Street, an IHG Hotel) 후기 및 리뷰

“전체적으로는 무난했습니다. 이 가격대의 다른 뉴욕 호텔들이 그러하듯 방이 매우 좁습니다. 하지만 창문의 방음은 진짜 잘되어서 밤에 조용히 잘 잤습니다. 다만 룸클린에 대한 팁을 줬음에도 청소를 제대로 안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습니다. 또한 아고다에서 모든 비용을 지불했고(세금포함) 디파짓은 125달러로 알고있었는데 다른 금액을 결제했고, 마지막 체크아웃한 날에 한번 더 다른 금액으로 청구를 했길래 호텔에 물어보니 amenity fee라고 하네요. 아고다에서 안내해준 amenity fee랑 2-3만원 정도 더 청구되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참고하세요.”

“아무리 뉴욕 물가 비싸고 이래저래 감안했지만,
객실내 비치되있는 커피머신은 더럽고 고장나서
전화 하려고 했는데 전화기도 연결안되있어서
1층 내려가서 말했더니 낼아침 엔지니어 와봐야 안다는 소리만 하고 결국 아무 피드백 없었어요.
청소도 요청하지 않으면 5박내내 안오길래 1층에
미리 요청해두었는데 오후에 돌아와보니
그대로 였어요. 처음부터 먼지도 많고 너무 건조해서..
아침에 눈뜨면 핸드폰 위에 흰먼지가 자욱…
수건도 몇번을 말해서 1시간뒤에 딱 두개 가져다 줬어요. 원래 뉴욕은 다 이런가요..?
그나마 가격 저렴하고 브랜드 호텔이라 믿고 갔는데
정말 좁고 더럽고 서비스까지 비추입니다.
차라리 돈 좀 더 들여서 다른 호텔 가세요”

“맨하튼 남쪽과 브루클린을 여행하기 적합한 위치에 깨끗하지만 1박에 50만원을 주기엔 너무 비싼 호텔”

“월스트릿에서 이 호텔을 이용하지 마십시오. 강력하게 비추천합니다. 항공사 이슈로 비행기가 밀려 하루 늦게 도착하게되었습니다. 비행기 항공사 사정으로 밀려 그 다음날 오전 10시30분에 도착하여 원래 예정된 체크아웃시간(12시)이 남았으니 간단하게 샤워를 하겠다고 말하자 이미 노쇼로 처리됐고 청소중이라며 방을 쓸수 없다고 했습니다. 돈은 돈대로 받고, 예정된 체크아웃 시간대로 주지도 않고 끔찍하고 불친절한 경험이었습니다. 월스트리트 출장시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

“나는 그것을 예약한 이유는 맨해튼에서 뉴어크 공항까지 가장 가까운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작은 호텔이며, 방은 그다지 넓지 않지만, 잘 디자인되어 있으며, 내 짧은 체류에 충분합니다. (2 박)

시설에 대해서는, 나는 그들의 클렌징 제품을 좋아합니다. 거울에는 메이크업 라이트도 있으며, 어떤 호텔에도 세심한 디테일입니다. 멋진 칵테일과 좋은 전망을 제공하는 옥상 바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즈니스 및 짧은 체류에 대한 좋은 제안입니다. 그러나 더 오래 머무르고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한 경우 다른 옵션이나 더 큰 방 유형을 탐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