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Y) 라마르틴 첼시 (Lamartine Chelsea) 후기 및 리뷰

“전체적으로 가성비여서 나쁘지 않았음.
바로 옆 매디슨스퀘어가든, 팬스테이션이 있고 대로변에서 멀지 않은 골목에 위치해서 좋음. 주변에 편의점, 피자가게가 있어서 들어가는 길에 간단히 구매하기도 좋았음.
룸컨디션은 그냥 싼 가격으로 합리화. (좁고, 하우스키핑X, 수건X,..) 호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어메니티 모두 없지만 좋은 가격에 잠만 자기엔 충분했음.
화장실(샤워실)은 각 층마다 1개있었는데 공용욕실치고 깔끔했음. (리모델링을 한듯) 공유주방도 있지만 찝찝해서 사용하지는 않음.

최대의 단점, 꼭대기 층을 배정받았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 (겨울+2주여행)캐리어를 들고 올라가기에 힘들었음. (계단이 좁고 높음)

가능하다면 아래층으로 배정받는게 여러모로 좋을듯함. 복도에서 보이는 컨디션과 화장실,.. 등아래층이 더 좋은듯. (드라이기도 아래층에만 있는걸 마지막날 쯤 앎)”

“Lovely room
Best location
Kind staff
Easy access
Quite
Useful kitchen
Great price
I loved staying here. :)”

“It is very good option for travel NYC.
Room and rest room was very clean and location is best. But only one thing I disappointed was it’s hard to get new towels. (Only for who wake up and trevel erly and come home late. Because staffs work at 11am to 10pm.) Except that it was great👍”

“사진을 절때 믿지마세요 정말 좁습니다”

“저는 뉴욕시 마라톤 주말에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다른 몇 명의 게스트도 마라톤을 위해 여기에 머물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실은 키패드로 열리며 화장실은 공용입니다. 만약 만실이어도 화장실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각 층마다 2개씩 있으며 만약 바쁜 층이라면 다른 층을 이용하면 됩니다.

– 방이 아침에 매우 더워졌습니다.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없었으며, 에어컨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것이 유일한 문제였지만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 부엌 공간이 좋았습니다. 호텔과는 달리 가전제품이 있어서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공항에 도착하면 예약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을 보내면 친절한 미국인이 전화를 해주어 시설과 방 번호를 알려줍니다.

– 스태프가 없지만 방 번호가 있다면 다른 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을 청소하는 청소 스탭도 보았습니다.

– 뉴욕에서 잠자고 샤워할 곳만 필요하다면 100% 추천합니다.

체크인에 어려움을 겪는 몇 명의 게스트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체크인 시간인 오후 3시 이전에 도착하여 아무도 전화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도착 시간을 예약 이메일로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다른 게스트로부터 출입문을 열어주면 짐을 부엌에 내려놓고 열쇠 코드를 받을 때까지 도시를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