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Y) 더 원 부티크 호텔 (The One Boutique Hotel) 후기 및 리뷰

“가기전에 여러모로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외에 너무 좋았어요”

“예약하실때 꼭 숙박하시는분 이름으로 예약하세요 보증금 못 받을 뻔 했습니다.
2일 2일씩 총 4일을 지냈습니다 처음2일은 예약자명과 숙박자를 동일하게하여 문제가 없었는데 두번째 2일 지내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처음에 체크인할때는 카운터에 매니저가 있었는데 예약자명이 달라 신분증 사진만 확인하고 체크인을 해주더군요 근데 인수인계가 안됬는지 마지막날 체크아웃 하는데 직원이 보증금을 못준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에서 초등학교~대학교 졸업하여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합니다 그래서 직원을 바꿔달라하여 통화하였는데 미국인도 아닌것같은 말투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얘기하기싫다며 전화를 피하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연결되서 체크인할때는 신분증 확인하고 보증금은 잘만 받아놓고 왜 체크아웃할때는 못준다는거냐 매니저에게 연락해라 그분이 체크인받았다 하니 계속 자기는 권한이없다, 매니저는 연락이안된다 등등 말이 길어지고 결국 매니저 출근하면 연락달라고 하려던 찰나에 여권을 보여주면 준다더군요 여권 보여주고 겨우겨우 보증금 돌려받았습니다. 물론 예약자명 다르게한 제 잘못이 1차인데 그럼 체크인할때도 동일한절차가 있었어야지 체크인할때는 신분증 사진만 봐놓고 나갈때는 이렇게 힘들게 보증금을받아야하나? 혹시 이렇게 띵가먹어서 팁으로쓰나? 싶었습니다. 하마터면 미국여행 일정 내내 기분 안좋을뻔했습니다.”

“매우 좋았어요, 가기전에 여러모로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외에 너무 좋았어요.주차장이 없는것이 조금 불편하고 (다행히 가까운곳에 유료주차장이 있더라구요.)그외는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유리문으로 돼있고 침실이랑 오픈돼있어서 연인이나 신혼부부한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2 퀸배드룸을 예약했어요.”

“The room’s heater was not functioning properly, which made the room quite cold. The staff offered to turn on a small space heater to warm the space up a bit. However, this heater was consuming too much electricity, which resulted in two power outages. Despite the heater, the room temperature remained between 64 and 68 degrees Fahrenheit. I asked for a different room, but unfortunately, all the other rooms were fully booked, so we had no choice but to stay in the same room. Moreover, the shower room was leaking, which flooded the room. The night staff was friendly and tried to help, but they couldn’t do much as the issues were related to the facilities. Additionally, the room was located below the rooftop club, so we had to bear with loud noises.”

“I love this place very nice
I definitely go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