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샌달스 인 (Sandals Inn) 후기 및 리뷰

“다음에는 여기서 한달살기해야겠어요.

객실이 넓고 바로바다앞이라 뷰가 좋아요.

조용히 쉬기 좋아요~”

“혼여로 가격저렴하고 바로앞이 바다라서
좋았습니다.
한국의 민박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저렴하게 장기간 투숙도 괜찮아요
“

“스테이션 3 지역에서 훌륭한 경험과 뛰어난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1박에 1000php 미만으로 찾은 이곳은 마치 해변 옆의 타임쉐어 경험 같았습니다. 이런 곳의 정상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장비가 잘 갖추어져 있었고 거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작동했습니다. 밤에는 노란색으로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었으며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케이블 TV에는 40개 이상의 채널이 있었고, 뜨거운 샤워는 정말 좋았습니다. 문 옆에는 비가 올 경우 빌릴 준비가 된 우산이 2개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약간 약했고, 새로운 프레온이나 냉각제, 필터 청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해변 바로 옆에서 5성급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근처에는 7-11이 있고 비교적 저렴한 보라카이 기념품 시장과도 가까워 위치적으로 완벽합니다.

하지만 Dmall로 걸어가려면 약 25분 정도 걸리며, Astoria Boracay 근처의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체험까지 가까워서 좋은 운동이었습니다.

다른 문제는 항구로 돌아가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호텔 위치는 항구에 매우 가까웠지만, 짐을 가지고 메인 도로까지 거의 200~250미터를 걸어야 전동 트라이시클을 부를 수 있었습니다. 트라이크 기사와의 약속 같은 더 나은 해결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만,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장소의 관리인은 숙박 시설에 대한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숙박 시설 외에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개인 해변 프론트 숙박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 건물에서는 렌트 가능한 유닛이 2개뿐입니다. 아래층 해변 프론트 패티오 룸과 그 뒤에 있는 방 하나입니다. 나머지 건물은 사적 주택이라고 합니다. 방 안에서 안쪽으로 스크린 문을 잠그는 것은 조금 까다롭습니다. 그러나 양손을 사용하면 바깥쪽에서 스크린 문을 잠그는 것은 쉽습니다. 우리는 방과 해변 사이에 야자수가 있어 해변 프론트 패티오에서 앉아서 즐겼습니다. 위치는 훌륭합니다. 항구 근처가 아니며, Station 3에서 사적인 숙박을 제공합니다.”

“하얀 해변에서의 소음과 사람들의 붐에 지쳤다면, 이곳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깨끗하고 매우 넓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앞에 해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쪽 해변은 매우 조용합니다.
건물은 그다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방은 1층에 있고, 관리인이 항상 거기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닫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문이 정말로 잠겨 있는지 확인하므로 괜찮습니다.
예산 여행객에게는 이곳이 좋습니다!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