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비치 클럽 (Boracay Beach Club) 후기 및 리뷰

“매년가고있음 직원들도친절하고 음식도 맛있다 그러나 유일한 단점은 수영장에 발씻고가는 애들이 많다는것. 아리엘투어 예약하러오거나 기다리는 비 투숙객들이 수영장에 발을 담궈도(심지어 신발신고) 수영장 상주 직원이없어서 관리가 안된다 그것빼곤 모두만족..수영장이 작으니 그 관리만된다면 좋겠다”

“위치도 조용하고 좋고 조식먹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가격도 너무 훌륭하구요~ 다음에도 가면 저는 여기 또 갈꺼에요~”

“사진상으론 룸이 좀 낡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니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고요
에어컨 빵빵하고 룸도 널찍하니 좋았어요 단점이 있다면 노란불이라서 눈이 침침했어요 ㅋㅋ
화장실 고정 샤워기라서 불편했다는 분들 많았는데 저는 딱히 불편한거 못느꼈고요
직원분들은 친절한 편이예요 (엄청 친절한 건 아니고요)
조식먹으려면 아리엘하우스로 작은길 하나 건너야하는데 넓은길도아니라 위험하다는 느낌은 못받았구요 조식은 뷔페아니고 주문형식으로 가족끼리 이것저것 골라서 나눠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아리엘하우스 앞이 바로 비치라서 조식먹을때마다 너무 좋았구요
비치베드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베드가 많진 않아요
저는 일부러 스테이션2 벗어난곳 찾았던거라 위치는 너무 만족했구요 그렇다고 너무 안쪽도 아니라서 스테이션2 트라이시클 타고 왔다갔다 하기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나쁘지 않다 아리엘 포인트 때문에 왔기 때문에
위치 값은 레드 코코넛이 가격대비 짱인듯 ㅋ “

“스테이션 1 비치 바로 근처입니다. 걸어서 3분도 안 걸립니다. 바다가 한적해서 걸어다니기 참 좋습니다. 중심가 쪽으로 내려가다보면 2층에 맛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있어요(아도보 라이스…최고임 먹고 다음날 또 테이크아웃함)
호텔 스태프들 정말정말 친절합니다. 입구에 자유롭게 식사 가능한 홀 겸 휴게실이 있는데, 컵라면 가지고 가니 조리도 도와주고 스태프들이 먼저 나서서 도와주려고 합니다. 미소가 아름답고 친절합니다. 하루 예약했다가 하루 더 연장했습니다.
내부에 수영장이 따로 있습니다. 조그맣게 귀엽습니다 우린 바다 가느라 이용 안 했지만.. 맞은편 해변가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제공합니다. 바닷가를 보며 식사할 수 있음 (마닐라라는 메뉴 불고기 같음 괜찮음)
방에 뷰가 없는 아쉬움이 아침에 식사하며 전부 해소가 됩니다.
바로 옆에 진짜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찾기 쉽습니다. 편의점 아저씨가 스쿠버다이빙 합니다 원하면 물어보세요(전 안 함) 숙소 위치도 트라이시클에서 내리면 바로이고, 짐 내려주고 올려주고 맞은편 길 건널 때 도와주는 스태프가 따로 있습니다… 정말 친절. 비치 타월도 무료로 빌려줍니다. 또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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